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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웹소설

[로판/환생물/카카오페이지] 남자 주인공이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 주아리

by 부기BOO 2020. 4. 23.

독자반응

#응큼한 #흐뭇한 #바람직한 #웃긴 #즐감하는 #활기찬 #심쿵하는

주인공

#한결같은 #당당한 #통통튀는 #매력쩌는 #똘끼있는 #겁없는 #매력넘치는 #일관성있는 #철벽치는

스토리

#속터지는 #거부할수없는 #야릇한 #노골적인 #맛깔나는 #긴장감넘치는

 

출처 - 카카오페이지/남자 주인공이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주아리

 

소개

과거 언젠가 읽었던 것도 같은 소설에서 환생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악역의 약혼녀가 될 운명이지만
그거야 뭐... 내가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달리지는 거 아니겠어?

"제 이상형은 키 190에, 잘 생기고 부자에 백작 이상의 작위를 가졌으며
나이가 들어도 뱃살이 나오지 않는 남자예요!"

그런데 남편감을 미쳐 찾기도 전에 어린 남자 주인공의 목숨을 구해 버렸다?
순탄하던 인생 계획은 그 이후부터 자꾸만 꼬여가는데!

"미안하지만, 아리엘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잘생겨서 눈을 뗄 수 없다고 했다."
"네?, 제가요?"
"시, 실례가 많았습니다. 제 청혼은 잊어주시길!"
"잠깐! 아냐! 기다려요!"

실연의 상처에 뛰어나간 영식을 허망하게 바라보는 날 보며 그가 비죽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

아리엘 베라 엘리프리츠

본작의 주인공. 우연히 보았던 소설의 악녀 아리엘로 환생한 주인공.

지크프리트의 형, 황태자의 약혼녀로 지크프리트의 손에 죽게 됨.

환생 후 저택을 몰래 빠져나갔다가 돌아오던 길, 위험에 처한 남자 주인공 지크프리트에게 도움을 줌.

#연상녀 #백작가 #환생 여주

지크프리트 라시옌 얀 펠리시타

왕위 다툼으로 황태자에게 위협을 받는 제국의 유일한 적통 황자. 초대 황제의 핏줄만 가지고 있었다는 자색 눈.

주인공을 만났던 밤에도 자객의 습격에 쫓기던 중이었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엘리프리츠 백작가에서 머물게 됨.

#황자남주 #연하남주 #부자남주

 

남자주인공이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보러가기▼▼▼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950641

남자 주인공이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단독선공개]

과거 언젠가 읽었던 것도 같은 소설에서 환생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악역의 약혼녀가 될 운명이지만 그거야 뭐... 내가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니겠어? “제 이상형은 키 190에, 잘 생기고 부자에 백작 이상의 작위를 가졌으며 나이가 들어도 뱃살이 나오지 않는 남자예요!” 그런데 남편감을 미처 찾기도 전에 어린 남자 주인공의 목숨을 구해버렸다? 순탄하던 인생 계획은 그 이후부터 자꾸만 꼬여가는데! "미안하지만, 아리엘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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