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56 [쿠로코의 농구] 3기 2쿨 ED - Lantana (올드코덱스)[가사/듣기] [쿠로코의 농구] 3기 2쿨 ED - Lantana (올드코덱스)[가사/듣기] OFFICIAL Video ED [가사] ふと気付いたんだ 후토키즈이탄다 문득 깨달았어 失くした物を 나쿠시타모노오 잃어버린 것을 振り返る時は遅く 후리카에루토키와오소쿠 되돌아봤을땐 이미 늦었고 伝え続けてたはずなのに 츠타에츠즈케타이타하즈나노니 계속 전하고 있었을 텐데 a frustrating story line 짜증나는 줄거리 だから僕は 다카라 보쿠와 그래서 난 急いでいたんだ 이소이데이탄다 서두르고 있었어 不確かな未来へと 후타시카나미라이헤토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서 笑い合った日々は 와라이앗타히비와 같이 웃었던 나날은 遥か遠く 하루카토오쿠 아득히 멀어져 slow 천천히 走り出してた 하시리다시테타 달리기 시작했어 流れる透明な景色溶かして .. 2020. 6. 1. [먼치킨/로판/카카오페이지] 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렵니다 - 주해온 독자반응 #얼굴붉히는 #보람있는 #움찔하는 #철벽치는 #어필하는 주인공 #걸크러쉬인 #머리가좋은 #영리한 #야망있는 스토리 #가볍게읽기좋은 #유치하지않은 소개 여친 있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 음, 순결은 지켜 줘야겠지? "그럼 넌 바닥에서 자." "뭐?" 싫은 눈치다. 그래, 바닥은 딱딱하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손만 잡고 잘게. 누나 믿지?" 그런데 어쩌다 남편과 초야에 침대를 부숴 버린 걸까...... * 황제의 눈밖에 나 유폐당한 황녀, 아리스티네. 사실 그녀는 미래와 현재,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는 의 소유자였다. 정략혼의 희생양이 된 그녀는 괴물 같은 야만인과 맺어지는데...... "가장 귀한 것을 내 신분님께 드려야지." 괴물이라던 예비 남편님이 지나치게 멀쩡하다. 하지만 이 떡.. 2020. 5. 31. [미스틱 화이트(Mistic white)] 인어공주 (Mermald) [가사/듣기] [미스틱 화이트(Mistic white)] 인어공주 [가사/듣기] 연습영상 인어공주[가사] [강지영] 처음인걸 시간이 멈춘 느낌 Ain't no reason 사랑에 빠졌나봐 [한선화] 너 아니면 보이지가않아 ooh boy~! 한걸음 더 oh 내게 내게 와줘 [보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널 널 널 생각하면 나도몰래 love love love 말은 못하고 시간이 없어도 너만 있으면 (alright) [허가윤] I know You know? love me You know I know. kiss me [리지] 오늘이 가면 the end [강지영] Sad tonight! Oh 내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줘 Come tonight! Oh 나를 바라봐 이 밤이 가기전에 [한선화] 슬픈 인어공주처럼 Oh 말도 못하고 물거.. 2020. 5. 30. [쿠로코의 농구] 3기 2쿨 OP- Memories(メモリーズ) (GRANRODEO)[가사/듣기] [쿠로코의 농구] 3기 2쿨 OP- Meories (GRANRODEO)[가사/듣기] short ver. OP [가사] 弱い自分なんてとっくに自覚してんだよ 요와이 지분난테 톳쿠니 지카쿠시텐다요 약한 자신따위 이미 알고있어 そんなモンに慣れ合たくないね 손나몬니 나레아이타쿠나이네 그런거에는 익숙해지고 싶지않아 例えば俗世間ダメだと嘆く導火線 타토에바 조쿠세칸 타메다토 나게쿠 도우카센 예를들면 속세간, 안된다고 한탄하며 도화선 自分に火がつかぬように 지분니 히가 츠카누요우니 자신에게 불이 붙지않도록 幾千年も手を取り合って 이쿠센넨모 테오토리앗테 몇천년이나 서로 손을 맞잡은 体たらくを晒し合って 테이타라쿠오 사라시앗테 그 모습을 서로 바래서 ズレた着地点 즈레타 챠쿠지텐 빗나간버린 착지점 笑って見えたつもりなのに 와랏테 미에타 .. 2020. 5. 30. [빙의물/동양풍/로맨스/카카오페이지] 거침없이 먹어 줘요 - 채반 독자반응 #가슴뛰게하는 #진국인 #계탄거같은 #기겁하게하는 주인공 #고운 #명랑한 #어여쁜 스토리 #노빠꾸인 #팩폭날리는 #병맛인 #동양풍의 #표현력좋은 소개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 2020. 5. 29. [쿠로코의 농구] 3기 2쿨 ED - アンビバレンス(앰비밸런스 ambivalence) (SCREEN mode)[가사/듣기] - 테이코편 [쿠로코의 농구] 3기 2쿨 ED - アンビバレンス(앰비밸런스 ambivalence) (SCREEN mode)[가사/듣기] Music Video Full ver. ED [가사] 「聴こえますか…聴こえますか」 そのこころの深く深く 「키코에마스카…키코에마스카」 소노 코코로노 후카쿠 후카쿠 「들리나요…들리나요」 그 마음 속 깊이, 깊이 それはきっと あの日の声 泣きじゃくる君の声 소레와 킷토 아노 히노 코에 나키쟈 쿠루 키미노 코에 그건 분명 그 날의 목소리, 흐느껴 우는 너의 목소리 このセカイで 1人きりで 呼吸をしているみたいで 코노 세카이데 히토리키리데 코큐우오 시테 이루 미타이데 이 세상에서 홀로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아서 胸に積もる 冷たい悲しみにも 傘を差せずにいました 무네니 츠모루 츠메타이 카나시미니모 카사오 .. 2020. 5. 28.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