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30 [일상물/잔잔물/로판/카카오페이지] 공작부인의 은밀한 집필 - 밤비 독자반응 #느긋한 #일상적인 #소소한 #작가하는 #이불킥하게되는 주인공 #자유로운영혼의 #재주가있는 #아름다운 스토리 #소소한일상인 #리얼한 #정성스러운 #사실적인 소개 제국 최고의 상상소설, 의 작가 '필'이 무기한 연중에 들어갔다?! 정체를 숨긴 채 인기 작가로 활동하던 엘리샤 집안의 압력 하에 시집을 가기 전까지 강제로 절필을 하게 된 그녀는 대망의 마지막권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조건에 맞는 남편 후보를 수소문 한다. 한편 '필'의 무기한 연중으로 인해 의 열혈 팬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레사 공작은 충격을 받고 정체를 숨기고 있는 작가의 정체를 캐내고자 애쓰지만 인생 최대의 미션, 결혼 문제를 맞닥드려 골치가 아프다 모자란 것 없는 두 사람이 우연히 '나'를 존중해 줄 배우자를 찾으며 벌이게 되는,.. 2020. 5. 25. [먼치킨/성장물/로판/카카오페이지] 능력있는 시녀님 - 유인 독자반응 #추억돋는 #어마무시한 #축복인 #만만치않은 #믿을수없는 주인공 #다정한 #눈치럽게없는 #유능한 #상냥한 #하드캐리하는 스토리 #가볍게읽기좋은 #비현실적인 소개 잘하는 것 하나 없는 못난이 시녀 마리. 항상 구박만 받던 그녀에게 어느 날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구나. 혹시 바라는 것이 있느냐?” 죽어가던 죄수를 간병하던 마리에게 찾아온 기적. “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날부터 그녀는 아주 신비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완벽한 시녀! 최고의 조각가! 천재 음악가! 꿈을 통해 꿈속 인물의 능력을 얻는다! 뭐든지 잘하는 시녀 마리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 ▶마리 폰 힐데른(모리나 드 브란데 라 클로얀) 클로얀 왕국의 왕녀였으나 패전.. 2020. 5. 23. [회귀물X/빙의물/후회물/로판/카카오페이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 이보라 독자반응 #곱씹어보게되는 #오열하는 #질질짜는 #음미하기좋은 #충격적인 주인공 #고고한 #행복했으면좋겠는 #올곧은 #자존감낮은 스토리 #비극적인 #생생한 #화나는 #납득하게되는 #감정선이 섬세한 소개 왕실에는 막대한 빚이 있었고, 그들은 빚을 갚기 위해 왕녀인 바이올렛을 막대한 돈을 지녔지만 공작의 사생아인 윈터에게 시집보낸다. ‘태어나서 이렇게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봐......’ 다행히 바이올렛은 정략결혼 상대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처음부터 어긋나고. “쉬운 일이었으면 당신에게 말하러 오지도 않았어요. 이번 한 번만 같이......” 당신이 여기서 고집부리며 내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였는지 알아? “ 그로부터 3년, 바이올렛은 저 바쁜 남자가 제 장례식이라고.. 2020. 5. 21. [빙의물/육아물/추리물/로맨스릴러/카카오페이지] 다크 히어로의 딸이 되는 법 - 리사벨 독자반응 #상상초월하는 #제목값을하는 #이런소설은처음인 주인공 #깨물어주고싶은 #귀염뽀짝한 #러블리한 #똑똑한 스토리 #복선까는 #비현실적인 #살벌한 #기묘한 소개사람이 마구 죽어 나가는 추리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것도 생존율 최저의, 꿈도 미래도 없는 거지소녀로!"범인은 바로 저 사람입니다!"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는 걸 볼 수 없어서 몇 번 슬쩍 범인을 일러줬더니-"내 딸이 되도록." 범죄자를 때려잡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제국 최고의 권력자인 공작님에게 입양을 제의받았다!배곯는 뒷골목 생활은 이제 끝?! 폭신폭신한 빵을 두 개나 먹어도 된다며 행복해하던 것도 잠시, 문득 소설 속 숨겨진 설정이 떠오르고 마는데.'...... 잠깐. 이 소설, 주인공이 사이코패스라는 설정이 아니었던가?'.. 2020. 5. 19. [빙의물/힐링물/로판/카카오페이지] 건강이 없습니다 - 이하론 독자반응 #바람직한 #가볍게읽기좋은 #가슴찡해지는 #응큼한 #표지가예쁜 주인공 #주인공버프받는 #미워할수없는 #귀여운 #사랑스러운 #지지고볶는 스토리 #수위높은 #미친 #희귀한 소개 올해 겨울이면 죽어버릴 최약체 조연에 빙의했다. 식사! 보약! 운동! 악바리 근성으로 생존을 위한 몸과의 전쟁을 시작했는데, 할아버지에게 살해 위협까지 당하다니! 그때, 맞춘 듯 나타난 남자가 잘생겨서, 아니 구해준 것까진 좋았는데- 사람이 싫고, 닿는 게 싫다며 철벽을 치더니 이 남자, 나를 대하는 행동이 자꾸만 이상해진다. "요즘 왜 그래요? 좀 떨어져 봐요." "분리 불안입니다." "... 하나도 안 불안한 얼굴인데요." 아니 당신, 닿는 거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어? 건강 하나만 없는 니네이나와 삶의 이유 하나만 없는 .. 2020. 5. 17. [빙의물/로판/카카오페이지]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왔다 - 문시현 독자반응 #환하게웃는 #바람직한 #광대승천하는 #장난아닌 #집착하는 주인공 #방정맞은 #재주가있는 #성깔있는 #활발한 스토리 #속터지는 #환장하는 #노빠꾸인 #자세한 소개나는 눈앞에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다."언니, '이건' 뭐야?" "네 친구야. 친구가 필요하다고 했잖아?"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남자'를 '주워'왔다는 것만으로도 경악할 일인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자가... 황궁 암투에 휩쓸려 기억을 잃은 것도 모자라 낮에는 어린아이였다가 밤에는 성인의 모습이 되는저주 같은 마법에 걸린 대공 '리녹 이베르크'라는 사실."나... 계속 아팠으면 좋겠어." "응? 왜?" "에이미가 계속, 계속 옆에 있으니까."이 남자가 왜 위험 하느냐고?" 낮에는 사랑스럽고 귀염뽀짝한 강아지이.. 2020. 5.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