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물/로판/치유물/정치물/역키잡/카카오페이지] 날것 - 주아리

독자반응

#철벽치는 #바람직한 #보는재미가쏠쏠한 #어필하는 #집착하는 #자각하는 #활기찬

주인공

#곰같은 #주인공버프받은 #홀리는 #눈치드럽게없는 #오지랖넓은

스토리

#수위높은 #적나라한 #노골적인 #삽질하는 #계획적인 #달달한 #밀당하는

 

출처 - 카카오페이지/날것/주아리

 

소개

저주에 걸려 평생을 외롭게 살다 죽은- 책 속의 서브 남주, 리안드로.
그런 리안드로 앓이를 하다가 일어나 보니 그의 하녀1이 되었다?

"넌 누구지?"
"얼마 전에 들어온 하녀...... 일걸요, 아마...... 도?"

어리둥절한 상황에서도 외로운 리안드로의 힘이 되어 주고,
원래라면 여주인공이 풀어 줬어야 할 그의 저주마저 풀어 버린다.

그리고 리안드로의 안녕을 빌어주며 그의 곁은 떠나지만......

"너를 데리러 왔다, 이벨리나."

여주인공을 사랑해야 할 리안드로의 플래그가 나에게 꽂혔다!

일개 하녀와 주인님
날것 그대로의 감정들이 쏟아져 나온다!

#역키잡 #빙의 여주 #하녀 여주 #미인 여주 #구원자 여주
#책속 서브남 남주 #주인님 남주 #저주받은 남주 #공작 남주
#집착 남주 #여주 한정 조신 남주 #치유물 #개그 #정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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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등장인물 소개

▶이벨리나

갈색머리에 보라색 눈동자. 원작의 서브남주인 리안드로를 좋아했으며 공작가의 하녀1로 빙의. 리안드로의 저주를 개의치 않고 정성껏 돌봄. 리안드로가 행복하길 원하나 점차 성장하면서 자신이 그의 앞길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하녀장의 명령에 공작가를 떠남.

▶리안드로 치릴로 벨라비티

흑발 벽안. 원작의 서브 남주. 황제의 술수로 황자 디에고 대신 저주를 받게 됨. 처음 주인공에게 쌀쌀한 반응을 보이지만 그의 진심에 점차 마음을 열고 저주를 풀며 진심으로 구애를 함.

▶엘레오노라 라바떼 암브로세티

원작 여주인공. 금발 녹안. 암브로세티의 왕녀로 크레센조에 볼모로 잡혀있음. 어렸을 적 리안드로의 저주에 걸린 얼굴을 보고 괴물이라 불러 리안드로에게 트라우마를 남김.

▶디에고 로사노 크레센조

붉은 머리. 크레센조 제국의 황자. 원작의 남자 주인공.

▶로렌조

본작의 서브 남주. 붉은 머리에 다정한 성격.

 

'날것' 보러가기▼▼▼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464509

날것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