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가족물/카카오페이지] 그 오빠들을 조심해! - 플루토스

독자반응

#눈물흘리게하는 #경악하게되는 #울컥하는 #중독성있는 #가슴아픈 #표지가예쁜 #찝찝한 #혼란스러운

주인공

#애잔한 #행복했으면좋겠는 #둔한 #지지고볶는 #고지식한 #어른스러운

스토리

#무게감있는 #비극적인

 

 

출처 - 카카오페이지/그 오빠들을 조심해!/플루토스

 

 

소개

7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에른스트 공작가에 입양된 하리.

에른스트의 삼 형제에게 갖은 핍박을 받아왔지만

시집을 가게 되면서 드디어 피눈물 나던 생활을 끝내게 되었다.

 

그런데 웬걸?

자다 일어났더니 지옥같던 어린 시절로 돌아온 게 아닌가! 꿈인가?!

 

흥. 당장 깰 꿈이 아니라면

이제는 나도 눈치 안 보고 맘대로 살거야!

 

하리는 그렇게 삐뚤어지기로 결심했다.

*

은발 머리칼, 자색 눈동자의 아름다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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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에른스트 공작가의 고명딸, 아리나 에른스트의 사후 그녀와 닮은 외모로 에른스트 부부에게 입양된다.

그러나 입양된 지 1년 만에 에른스트 부부는 명을 달리하고 그때부터 주인공은 온갖 방법으로 괴롭힘을 당한다.

그렇게 에른스트 삼 형제의 괴롭힘을 버티다 27살이 되어서야 요하네스 바스티에 백작과의 결혼으로 공작가를 떠나게 되는데....

결혼식 전날 해방감에 행복해하며 눈을 감았다 다시 떴을 때, 입양된 지 반년이 지난 7살로 회귀하게 된다.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

▶하리 에른스트

아를란타 제국 에른스트 공작가문의 양녀. 공작가문의 아리나 에른스트를 닮은 외모로 아리나를 대신해 입양됨. 결혼식 전날에 7살로 회귀함.

▶유진 에른스트(첫째)

에른스트 공작가문의 후계자. 갈색 머리카락과 검은 눈동자. 후계자로서 모든 책무를 짊어짐을 강요받음. 동생들에겐 관대하고 자상하며 어른스럽게 행동함.

▶카벨 에른스트(둘째)

갈색 머리카락에 벽안. 단순 무식.

▶에리히 에른스트(셋째)

은발과 벽안. 에른스트 부인과 똑 닮은 가녀린 외모. 죽은 막내딸인 아리나와 쌍둥이. 츤데레.

▶요하네스 바스티에(요한)

회귀 전 남편.

 

'그 오빠들을 조심해!' 보러가기▼▼▼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9991011

그 오빠들을 조심해![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