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1 [먼치킨/로판/카카오페이지] 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렵니다 - 주해온 독자반응 #얼굴붉히는 #보람있는 #움찔하는 #철벽치는 #어필하는 주인공 #걸크러쉬인 #머리가좋은 #영리한 #야망있는 스토리 #가볍게읽기좋은 #유치하지않은 소개 여친 있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 음, 순결은 지켜 줘야겠지? "그럼 넌 바닥에서 자." "뭐?" 싫은 눈치다. 그래, 바닥은 딱딱하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손만 잡고 잘게. 누나 믿지?" 그런데 어쩌다 남편과 초야에 침대를 부숴 버린 걸까...... * 황제의 눈밖에 나 유폐당한 황녀, 아리스티네. 사실 그녀는 미래와 현재,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는 의 소유자였다. 정략혼의 희생양이 된 그녀는 괴물 같은 야만인과 맺어지는데...... "가장 귀한 것을 내 신분님께 드려야지." 괴물이라던 예비 남편님이 지나치게 멀쩡하다. 하지만 이 떡.. 202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