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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음2

[회귀물X/복수물/로판/카카오페이지] 착한 언니는 없다 - 윤여음 독자반응#보듬어주고싶은 #지켜주고싶은 #사이다인 #공감되는 #충격받는 #소문난주인공#자존감낮은 #착한 #개척하는 #재주가있는스토리#화나는 #가지가지하는 #빅픽쳐가있는 #약한 #속터지는 소개'네가 언니니까 동생에게 양보해야지.' '언니가 동생을 위해 그것도 양보 못해?'몸이 아픈 동생, 리엘을 위해 평생 그녀의 그림자로 살아왔던 이렌. 이렌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기 전까지."언니라고 부르지 마. 이제 난 네 언니가 아니니까." "지금 그걸, 언니가 동생에게 할 말이니?" "그렇다면 왜 리엘은 저를 위해 희생하지 않는 거죠? 저는 리엘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는데."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집안 어디에도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가족.. 2020. 4. 28.
[빙의물/힐링물/로판/카카오페이지] 후원이 필요합니다 - 윤여음 독자반응#마음이편해지는 #나쁘지않은 #불안불안한 #마음따뜻해지는 #쭉읽기좋은 #킬링타임용인주인공#주인공버프받는 #사랑스러운 #성장하는 #당당한 #씩씩한 #활발한스토리#삽질하는 #간결한 #힐링되는 #가볍게읽기좋은 #닭살돋는 소개눈을 떠보니 주인공들을 학대했던 악덕 보육원 원장이 되어있었다. 첫 등장부터 학대 현장을 목격하고 멋지게 막아낸 것까진 좋았는데- 애들 키워보기도 전에 빚더미로 보육원이 망할 위기다.애들을 굶길 수는 없지! 내 애들은 내가 지킨다.! 결국 목숨 걸고 공작을 도발한 뒤 후원까지 성사시키고, 이제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울 일만 남았다고 생각 했지만."왜 지켜달라는 범위에 아이들만 포함되는거지?" "아이들은 약하니까요. 저는 괜찮......." "시엘라, 부디 후원이 우리의 끝이라고 말하지..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