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웹소설

[빙의물/동양풍/로맨스/카카오페이지] 거침없이 먹어 줘요 - 채반

by 부기BOO 2020. 5. 29.
반응형

독자반응
#가슴뛰게하는 #진국인 #계탄거같은 #기겁하게하는

주인공
#고운 #명랑한 #어여쁜

스토리
#노빠꾸인 #팩폭날리는 #병맛인 #동양풍의 #표현력좋은

출처 - 카카오페이지/거침없이 먹어 줘요/채반

소개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
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
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

"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점치는 맹인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들은 것도 모자라
난데없이 만효의 집안에 몰아친 피바람.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녀는
오동나무 주막의 작은 주모, '최송이'로서 세 번째 인생에 돌입한다.

한편 타고난 미식가이자 탐식가인 왕세자 이표는
냇가를 지나던 중 심상치 않은 여인을 목격한다.
븍븍. 여인이 토끼 내장을 긁어내는 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정녕, 토끼로 만두를 만든단 말이오? 어떻게 토끼로...... 잔인하오."
"'귀여우니 맛 좋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송이의 손맛에 반해 매일같이 주막을 드나들던 이표는
조금씩 그녀의 마음속에까지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나는 다른 손님과 다르지 않소?"
무슨 의미지? 얼굴 빨개질 것 같아!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

▶최송이

셰프였던 주인공 한나는 사고로 정신을 잃고 일어나 보니 조선시대 병조판서의 고명딸 김만효에 빙의함.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죽을 위기를 넘기나 그 과정에서 기억을 잃게 되며 최송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됨.

자신의 솜씨를 살려 주막에서 일하며 작은 주모라고 불림.

▶이표

미식가인 왕세자 이표.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임.

그래서 새로운 곳을 찾아갔으나 사람이 많아 포기하고 산을 넘다 주인공을 만나게 되고 산 아래 주막을 추천받게 됨.

주막에서 먹은 국밥의 맛을 잊지 못해 궁으로 돌아가서도 잊지 못하며 계속 주막을 드나들기 시작함.

 

 

거침없이 먹어 줘요 보러가기 ▼

page.kakao.com/home?seriesId=51351625

 

거침없이 먹어 줘요 [독점 연재]

일명 불 조절의 여신, 셰프 ‘한나’.의식을 잃은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조선 시대?!그리고 병조 판서의 고명딸 ‘김만효’가 되었다!“아씨에게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점치는 맹인

page.kakao.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