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sns를 이용하며
이모티콘에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요즘 들어 다양한 콘셉트의 이모티콘들이 출시가 되며
와 이런 이모티콘은 어떻게 생각해야 나올 수가 있을까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타블렛소개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초보자용 태블릿
ONE BY WACOM CTL-472
을 알게 되었다.
가격대는 5만 원대이고
크기는 소형으로 책 한 권 크기 정도 된다.
검색을 해서 그나마 조금 더 싸게
쿠폰까지해서 5만 3천 원인가에 구매를 했다.


빨간 박스가 나왔다.

정품인증 스티커와 그 옆에 스티커도 떼어주면

또 상자가 나온다.
또 상자를 까면

그림은 타블렛 연결과 드라이버 설치를 나타내는 듯하다.
우선 구성품은

맨 왼쪽부터 연결잭과 심 3개와 심을 교체하는 은색 링, 설명서 그리고 펜과 타블렛이 들어 있었다.
펜에는 두 개의 버튼이 존재하는데
사용자 편의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무게감은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
펜은 타블렛이랑 잭 연결하는 반대편에 나와있는 택같은거(?)에 꽂아둘 수 있다.
연결잭으로 타블렛과 연결하면

이렇게 하얗게 하얀 점이 뜨는데
이게 연결이 됐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끝난다면 좋겠지만
와콤 타블렛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
검색해서 바로 나는 사이트에 들어가도 되지만 바로 들어가는 게 편하기에 여기에 링크를 남긴다.
https://www.wacom.com/ko-kr/support/product-support/drivers
Wacom Global
Wacom Global
www.wacom.com
본인 운영체제를 잘 확인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검색해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드라이버 설치가 완료되면

이렇게 시작 창에
와콤 데스크톱 센터와
와콤 타블렛 등록정보가 뜨게 된다.
와콤 데스크톱 센터에서는 연결된 타블렛에 대한 정보가 뜬다.
여기서
위에서 언급했던 펜에 있는 2개의 버튼도
여기서 다시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본인에게 알맞게 설정을 바꾸면 드라이버 설치는 끝나는 것이다.
아 재부팅을 해 주어야지 펜을 움직일 수 있다.
그림 프로그램은
메디방 페인트(MediBand Paint)를 설치하여 이용할 예정이다.
다음은 메디방 페인트 프로에 대한 사용후기에 대한 글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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