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자꾸 용량이 없다고 뜬다.
그래서 용량을 조금이라도 늘여보고자 방법을 한 가지 사용하자면

제어판을 검색해서 들어가면
시스템 및 보안
사용자 계정
네트워크 및 인터넷
모양 및 개인설정
하드웨어 및 소리
시계 및 국가
접근성
프로그램
이러한 글들이
초록색으로 나와있는데
저 중 시스템 및 보안에 들어간다.
그러면

이러한 화면이 뜨게 된다.
여기서
관리 도구라는 초록색 글 밑에
디스크 공간 확보라는
파란색 글씨를 클릭한다.

그러면 이러한 디스크 정리 창이 뜨게 된다.
잠시 기다리면

이러한 창이 뜬다.
여기서 시스템 파일 정리(S)가 적혀있는
네모 상자를 클릭한다.

이 창에서 확인을 누르면

삭제하겠냐는 창이 뜨고
여기서 파일 삭제를 누른다.

이런 식으로 자주 삭제를 해줘도
용량이 자꾸 부족하다고 해서
그냥 sd카드를 하나 구매했다.
나는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문서작업만 할 거라서
용량 적은 걸 샀던 게 정말...
작년에 했던
가장 멍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래서 sd카드를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내 노트북은 휴대폰에 들어갈만한 작은 사이즈의 sd카드가 필요했다.
정말 작더라.
어쨌든 주문을 하고 우체국 택배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당황했다.
구성은
Micro SDXC EVO SD 64GB와
SD아답터가
각각 하나씩 들어있다.
아 그리고
설명서

내가 필요한 건 저기 저
왼쪽에 작은 거.
sd카드를 구매하기 전에는
반드시 기기에 호환이 되는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 것을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필수!

꽂았는데
자꾸 밀리는 느낌이 들고 연결됐다는 알림이 뜨지 않길래
잠시 당황.
그리고 여기저기 검색한 결과
'탁'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 넣어야 한다고,,,
그렇게 넣으니까
바로 연결 완료

이렇게 연결이 되면
끝!
잘 사용하면 된다.
64GB를 샀는데
실제로는 59.5GB,,,,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다음 노트북은 반드시
용량 많은 것으로 구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요즘 아이패드를 사고 싶어서 미치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거 살라면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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