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직접 키운 작물, 무료 수령! 올웨이즈 ‘올팜’ 작물배송 후기(맞팜, 친구초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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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팜이란?
• 2. 참여방법
• 3. 참고할 점
• 4. 장단점
• 5. 마무리

올팜 시작하는 방법

앱으로 재미있게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면 진짜 농산물이 집으로 배송된다? 처음엔 게임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게 바로 올웨이즈 ‘올팜’의 핵심입니다.

요즘 만보기나 출석체크 같은 앱테크는 많이들 해보셨을 겁니다.

올팜은 작물을 ‘키우는 재미’에 리워드까지 더한 독특한 방식이라 더 흥미롭더라고요. 앱에서 꾸준히 물 주고 미션 수행하면 실제 감자나 고구마, 방울토마토 같은 작물이 무료로 택배로 도착합니다.

‘농부체험 앱테크’라고 해도 될 만큼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는지, 실제 배송은 어떤지, 경험해보니 알게 된 장단점을 포함해 정리해볼게요!

 

1. 🌱 올팜이란?

올웨이즈 화면

‘올팜’은 올웨이즈 앱 내에서 제공하는 농작물 키우기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사과, 포도, 계란,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을 선택하여 비료와 물을 주며 키울 수 있습니다. 작물이 완전히 성장하면 실제로 해당 농작물이 무료로 배송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게임적인 재미와 함께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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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참여 방법

1. 작물 선택 : 앱에서 원하는 작물을 선택합니다.

올팜 화면

2. 비료와 물 주기 : 출석체크, 미션 수행, 친구 초대 등을 통해 비료와 물을 획득하고 작물에 줍니다.

매일도전/진주상점/아케이드

3. 성장 관리 : 비료와 물을 적절히 주며 작물을 성장시킵니다. 도전퀘스트나 바다햄 미션을 통해 물과 비료를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4. 수확 및 배송 : 작물이 완전히 성장하면 수확하여 집으로 배송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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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참고할 점(실제 후기, 친구초대, 맞팜)

올팜 실제 후기

1. 후기공유

여러 사용자들이 올팜을 통해 다양한 작물을 수확하고 배송받은 후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키우고 있는 작물뿐만 아니라 다른 작물에 대한 후기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배송받을 작물의 양이나 크기, 질에 대해 미리 볼 수 있어서 괜찮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올팜, #올웨이즈, #작물키우기라는 해시태크를 작성해 작물 사진를 올리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신청이 된다고 합니다.

2. 친구초대

올팜 친구초대하기

친구초대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먼저 메인화면 왼쪽에 친구초대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위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그다음 친구 초대하기 버튼을 눌러 링크를 복사해 주변에 공유하면 됩니다. 친구가 링크를 클릭만해도 물을 최대 130g획득 가능하며, 올팜을 안해본 친구를 초대하면 고급비료 7개를 획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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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맞팜

올팜 맞팜 초대하기

‘맞팜’은 올팜 사용자끼리 서로 친구 추가를 주고받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친구의 농장을 방문해 물이나 비료를 주는 상호 활동을 확인하거나 함께 미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높입니다. 맞팜이 많을수록 성장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맞팜 삭제는 12시간에 한번만  가능하며 같은 친구 삭제는 3일에 한번만 가능합니다.

https://alwayzshop.page.link/8ZtbskBdKCxgvzEG7

[올팜] 우리 맞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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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단점 정리

1. 장점

실제후기

1. 실제 보상 : 작물을 키우면 실제 농작물이 무료로 배송됩니다.

이건 제가 직접 받은 아보카도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양파, 레몬, 고구마, 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2. 간단한 참여 : 출석체크, 미션 수행 등으로 비료와 물을 획득하여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확한 작물

3. 다양한 작물 : 사과, 포도, 계란 등 다양한 작물을 선택하여 키울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쌀, 당근, 귤, 고구마, 레몬, 양파, 아보카도, 감, 토마토, 감자, 배, 오렌지, 대파, 바나나, 자몽, 라임, 마늘, 아스파라거스, 방울양배추, 오이고추, 파인애플, 마이쮸, 메가커피, 스타벅스, 라면, 포카칩, 페리오 펌핑치약, 퐁퐁 주방세제, 히말라야 칫솔 세제, 서울우유 500ml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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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점

1. 시간 소요 : 친구초대나 맞팜없이 오로지 혼자 작물을 완전히 성장시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광고시청/구매 유도

2. 비료 수급 : 비료를 얻기 위해 앱 내에서 상품을 구경하거나 광고 시청, 물품 구매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구매 유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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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무리

올웨이즈 올팜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서, 작물을 키우는 재미와 함께 실질적인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색다른 앱테크였습니다.

시간 투자 대비 얻는 만족감이 꽤 괜찮아서, 저처럼 앱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서비스 같아요.

부담 없이 시작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니, 궁금하셨던 분들은 직접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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